한 발전소의 600MW직류 보일러의 수직 수증기 벽 수송관에서 산 대성속 정화한지 한달 후, 여러 부분에서 과열과 터진 관로 확인되었다. 내시경검사를 통해 파이프 내부 특정 부분의 고체 침전물이 터진 관로의 직접적인 원인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대한 분석결과 전기기술원에 따르면, 침전물은 주로 보일러 기동 전에 화학적인 청정을 남긴 침전물이었으며, 기동 전에 이것을 세척하지 못했고, 기동 후에는 이러한 잔해물이 증기 및 물 순환과정에서 수증기 변환 구간으로 이동되어 교란부분에 침전된 것으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