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열을 이용하여 소프트 스팀을 생성하는 대신, 화력발전소의 열시스템에서 낮은 수준의 증기를 추출함으로써 기기의 열경제성을 향상시키는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600 MW, 300 MW, 200 MW 기기의 열경제지표의 변화를 각각 계산하였다. 계산결과, 정격상태에서 태양에너지를 이용한 경우, 기기의 전력생산을 위한 표준석탄소요율을 7 g/(kW.h) 이상 감소시킬 수 있으며, 증기소요율을 70 g/(kW.h) 이상 감소시킬 수 있어 절약 효과가 현저하다는 것을 나타내었으며, 열효율이 낮은 기기에 대해서는 태양에너지를 이용하면 표준석탄소요율을 더 많이 감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