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적 자원 평가란 가스 저류층 내부 조정 및 잠재력 개발의 핵심 단계입니다. 단일 유정 생산 저류층의 경우, 전통적인 물질 수지 방법은 일반적으로 단일 유정 압력 회복 곡선을 외삽하여 평균 저류층 압력과 누적 가스 생산량을 계산하여 동적 자원을 산출합니다. 그러나 다중 유정 생산 상황에서는 유정 간 간섭이 존재하며, 유정 폐정압력 회복은 상승 후 하강하는 비정상적인 특징을 나타내어 평균 저류층 압력의 정확한 획득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물질 수지 방법을 이용한 동적 자원 예측은 상당한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유정 간 간섭이 존재할 때 보다 정확한 동적 자원 평가를 위해 유정 간 간섭 계수를 도입하고, 직사각형 일정 부피 경계 내에서 다중 유정 균일 분포 시 단일 유정 준 정상 상태 생산성 방정식과 가스 저류층 물질 수지 방정식을 결합하여 단일 유정 유량 압력, 가스 생산량 및 저류층 누적 생산량을 이용한 새로운 동적 자원 계산 방법을 도출하였습니다. 단일 유정 단위 생산량 하에 준 압력 차와 전체 물질 수지 시간의 관계 곡선을 작성했으며, 곡선 기울기의 역수가 동적 자원에 해당합니다. 초기 동적 자원을 주어 관계 곡선을 통해 반복 시산하여 오차가 충분히 작을 때 동적 자원이 최종 산출됩니다. 사례 적용 결과, 유정 간 간섭이 존재할 때 새로운 방법은 단일 유정 유량 압력, 생산량 및 누적 생산량만으로 동적 자원 계산이 가능하며, 유정 폐정 측정이 불필요하여 물질 수지 방법 대비 적용성이 뛰어나고, 계산된 동적 자원의 정확도가 12.6% 향상되어 실제 생산 상황에 부합합니다. 또한 임의로 연결된 2개 유정 생산 데이터로 계산한 동적 자원이 동일하여 유정 간 연결성 판단이 가능합니다. 본 연구 성과는 유정 간 간섭 시 동적 자원 계산 정확도 향상 및 유정 간 연결성 판단에 높은 응용 가치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