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신점자 "쌍복잡" 지역은 지표 근처 요인의 변동이 크고 구조가 복잡하며 데이터 신호대잡음비가 낮아 정확한 영상화가 어렵다. 셰일가스 탐사 개발 과정에서 신점자 배사 구조 내부 불명확, 국부 소단층 영상 부정확, 수평정 설계 궤적과 실제 시추 불일치 등의 문제가 있다. 기존 격자 전산 단층 역산법은 낮은 신호대잡음비 지역 속도 모델링에 적합하지 않아 얕은 속도를 정확히 구하기 어렵고 복잡한 지표면의 영상을 제거하기 어렵다. 또한 중·심부층에서 효과적인 데이터 기반 속도 갱신이 어렵다. "쌍복잡" 지역 심도 영역 모델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편이동 최초도착 단층 역산법을 사용하여 지표면 근처 속도를 구하고 적절한 경계를 선택해 얕은 층과 중·심부층 모델을 융합했다. 격자 단층 반복 과정에서 구조 모델을 이용해 속도 제약을 하여 속도 저주파 요소가 구조 분포와 일치되고 고주파 수렴을 달성했다. 적용 결과 얕고 중·심부 융합 모델링과 구조 제약 격자 단층 기술의 공동 적용은 기존 방법의 부족함을 보완해 최종 속도장의 정확도를 높이고 "쌍복잡" 지역 영상이 뚜렷하게 개선돼 해당 지역 탐사 개발 지원이 강화됐다.